제천 중앙시장에 위치한 맛있는 오뎅 전문 맛집 ‘빨간 오뎅’

 

전통시장의 맛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제천 맛집

충북 제천에 위치한 ‘빨간 오뎅’은 제천 중앙시장 한복판에 자리잡고 있는 오래된 오뎅 전문점입니다. 현지인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이곳은 맛과 정성이 가득한 오뎅 요리를 선보이며 제천을 대표하는 맛집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빨간 오뎅, 그 이름부터 이색적이다!

이 식당의 이름만 봐도 독특함이 느껴지지 않나요? ‘빨간 오뎅’이라니, 뭔가 신선하고 재미있는 분위기가 풍깁니다. 사장님께서 딱 보기에도 통통 튀는 오뎅에 단연 이름을 지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고 특별히 빨간 양념이 들어간 건 아니라고 하네요. 평범한 오뎅이지만 매력적인 이름 때문에 더욱 관심이 가는 게 사실입니다^^

제천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오뎅 맛집

제천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미 ‘빨간 오뎅’이 소문이 자자했습니다. 전통시장 골목을 지나치다 오뎅 냄새에 홀려 들어가게 되는 식당이라고 하네요. 책상 위에 놓인 오뎅 바구니를 보면 펄펄 끓고 있는 오뎅 사이사이로 구수한 냄새가 풍기는데, 딱 보기만 해도 군침이 절로 돌죠?

100% 핸드메이드 오뎅의 맛

여기서 제공하는 오뎅은 모두 손수 빚어낸 수제 오뎅입니다. 사장님께서 일일이 고기와 어묵을 갈아 반죽을 직접 만들고, 하나하나 정성스레 빚어낸다고 합니다. 오뎅 하나에도 이렇게 많은 정성이 담겨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에요! 게다가 평범한 어묵 대신 손맛이 가득한 손수 지은 어묵으로 만들었다고 하니 맛도 예술이라 할 만합니다.

튀김 코너의 별미, 호박튀김

오뎅과 더불어 ‘빨간 오뎅’에서 인기있는 메뉴는 바로 호박튀김입니다. 겉은 바삭, 속은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죠. 딱딱하거나 바삭한 게 아니라 속살이 부드럽고 촉촉한 게 매력적입니다. 튀김 옆에 바른 단호박 소스와 함께 먹으면 달콤쌉싸름한 맛이 일품이에요! 가격도 착해서 2~3개에 1,000원밖에 하지 않습니다.

착한 가격으로 전통시장 정서를 느낄 수 있어요

이렇게 정성스럽고 맛있는 요리를 내놓는데도 가격은 착했습니다. 3개에 1,000원으로 오뎅 값을 매겼는데요. 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이 식당은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전통 시장의 정서를 올곧게 지켜가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제천 사람들 사이에서 ‘빨간 오뎅’의 인기는 점점 높아지고 있죠?

언제든 부담 없이 찾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가볍게 오뎅을 곁들이거나, 튀김으로 간단히 안주 삼아도 훌륭하답니다. 따끈하고 정갈한 맛에 전통시장의 정겨운 풍경까지 만끽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닐까요? 제천에 오셨다면 꼭 한번 들러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