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시장에서 33년 경력 고등어 굽는 엄마의 백반은 맛있어요!

죽도시장 골목길에 자리잡은 대화식당

포항의 오래된 골목길, 죽도시장 골목을 걸으면 33년 경력의 엄마가 직접 구워내는 고등어 구이 백반집이 있습니다. 바로 대화식당인데요, 시장 골목 좁다란 길목에 위치해 있지만 그 맛으로는 전혀 부족함이 없죠! 아침 일찍부터 손님들로 북적북적한 이곳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요?

맛있는 보리밥 정식에 엄마가 직접 구운 고등어!

대화식당의 주력 메뉴는 보리밥 정식입니다. 보리와 쌀을 섞어 지은 보리밥에 고등어 반마리, 그리고 여러 가지 밑반찬이 곁들여져 나옵니다. 가격은 1인분에 7,000원으로 꽤 저렴한 편이죠. 그런데 이 정식의 진짜 별미는 바로 엄마가 직접 구워내는 고등어 구이랍니다. 고소하고 바삭한 피칸이 맛의 포인트! 엄마의 33년 경력이 돋보이는 맛이에요. ^^

엄마의 정성이 가득한 밑반찬

고등어 구이와 더불어 이 집의 또 다른 인기 비결은 밑반찬들입니다. 검정콩조림부터 단호박, 우엉조림, 총각김치 등 엄마의 정성이 담긴 밑반찬들이 한가득이죠. 푸짐하고 알찬 맛에 반해 단골이 되는 분들이 많답니다!

추가메뉴로 구미를 당기는 항구음식들

주문 시 추가할 수 있는 메뉴들도 눈길을 끕니다. 냉면이나 묵밥, 그리고 포항 토속 음식인 땡초 멸치김밥이나 땡초 진미김밥 등을 주문할 수 있죠. 이 지역의 맛이 제대로 살아있는 별미 메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손님들의 입소문이 최고의 광고

대화식당은 TV에 방영되기도 하고 유명세를 타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손님들의 입소문이 최고의 광고라고 합니다. 엄마의 정성과 맛깔스러운 메뉴들을 맛본 이웃들이 꾸준히 찾아와 주기 때문이죠. 이렇게 오랜 세월 단골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맛집, 대화식당에 여러분도 꼭 들러보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