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평 전통 쌀엿과 콩발효의 행복한 만남 – 담미가의 술떡 기지떡

술과 쌀의 절묘한 만남, 기지떡

전남 담양의 한적한 농촌마을에 술과 쌀이 만나 기지떡이라는 독특한 발효 전통 식품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기지떡이란 멥쌀가루에 술을 섞어 반죽하여 만든 술떡입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증편, 기주떡, 기증병, 벙거지떡 등으로 불리는데요. 지방마다 다소 달리 불리는 이 술떡은 술을 넣어 만들어 빨리 쉬지 않아 여름에 즐겨 먹던 발효식품이었습니다.

창평전통쌀엿영농조합법인 ‘담미가’의 기지떡

담양에는 창평전통쌀엿영농조합법인 ‘담미가’라는 곳이 있는데요. 여기서 오색잔기지떡, 잔기지떡과 함께 창평 전통 쌀엿, 창평 전통 조청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25개가 한 상자에 들어있는 잔기지떡은 한 번에 많은 양을 구매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오색잔기지떡 한 상자(25개입)에 15,000원, 잔기지떡 한 상자(25개입)에 9,000원 정도의 가격대입니다.

기지떡 외에도 창평 전통 쌀엿과 조청

담미가에서는 기지떡 외에도 창평 전통 쌀엿과 창평 전통 조청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쌀엿은 300g에 10,000원, 1kg에 30,000원 정도이며 조청은 500g에 10,000원 정도입니다. 친환경 무농약 재배한 멥쌀과 엿기름으로 만든 그 고유의 맛이 일품입니다. 한번 드셔보세요!

쌀엿과 술떡 체험도 가능해요

이곳에서는 쌀엿과 술떡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무농약 재배한 친환경 쌀과 술을 직접 반죽해보고 만들어보는 체험인데요. 시골마을에 내려와 전통방식으로 직접 만들어보면 그 맛이 배가 될 것 같지 않나요?^^ 가족 나들이 겸 체험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전통 발효 식품으로 건강도 지켜요

쌀엿, 조청, 기지떡 등의 전통 발효 식품에는 유산균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맛있게 먹으면서 동시에 건강까지 지킬 수 있다니 일석이조겠죠? 창평 담양에 오시면 꼭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찾아가는 길

전남 담양군 창평면 삼천리 249-4에 위치한 창평전통쌀엿영농조합법인 ‘담미가’는 운영시간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GPS를 켜고 목적지를 검색하면 한결 수월하게 찾아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전통 발효 식품과 함께 전통문화도 만끽하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