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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혁신융합대학 사업 확대
정부는 대학과 지역이 협력하여 첨단기술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혁신융합대학(COSS) 사업의 신규 연합체를 공모합니다. 그린바이오, 첨단소재·나노융합, 데이터보안·활용 융합, 차세대 디스플레이, 사물인터넷 등의 5개 분야에서 선정될 예정입니다. 2024년에는 총 18개 연합체에 약 2000억 원의 예산이 지원될 계획입니다.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체계 구축
신규 연합체는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됩니다. 비수도권 광역지자체와 최대 5개 대학(수도권, 비수도권 대학 각 40% 이상)으로 구성되며, 지자체-대학 협력체계 구축, 첨단분야 융·복합 교육과정 개발·운영, 기업 협업 및 학사·교원제도 개선 등이 주요 내용입니다.
4년 계획으로 연합체 주관대학이 대표 신청
연합체는 4년 동안의 사업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주관대학이 대표로 사업을 신청하고 계획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신규 공모 기간은 3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며, 교육부는 5월 중 선정평가를 거쳐 확정할 예정입니다.
대학생의 첨단분야 융·복합 교육과정 참여 기회 제공
이 사업을 통해 대학 안팎의 경계를 허물고 대학, 지역, 기업이 협력하여 혁신적인 교육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첨단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은 소속 학과와 관계없이 다양한 융·복합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됩니다. 이를 통해 지식과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부, 첨단분야 인재양성에 적극적 지원
심민철 교육부 인재정책기획관은 “대학, 지역, 기업이 함께 인재를 양성하는 혁신적인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첨단분야에 관심과 흥미가 있는 학생들이 다양한 융·복합 교육과정을 접하면서 지식과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업 수요에 부응하는 인재 양성
이번 혁신융합대학 사업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대학과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력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첨단기술 분야의 인재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일조할 것입니다.
이처럼 정부는 그린바이오, 첨단소재, 데이터보안, 디스플레이, 사물인터넷 등 미래 유망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학-지자체-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실무형 인재를 육성함으로써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