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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및 응급 환자 중심의 상급종합병원 운영 체계 강화
전국민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정부는 상급종합병원이 중증 및 응급 환자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간 진료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상급종합병원과 협력할 종합병원 100개소를 ‘진료협력병원’으로 지정하고, 필요한 지침을 마련했습니다.
진료협력지원금 지원으로 원활한 환자 전원 유도
오는 25일부터 상급종합병원에서 진료협력병원으로 환자를 전원할 경우, 양 병원에 각각 건당 9만원 이내의 ‘진료협력지원금’이 지원됩니다. 이를 통해 상급종합병원의 중증 및 응급 환자 진료 기능을 보다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병원 간 전원 체계 개선을 위한 인프라 구축
원활한 환자 전원을 위해 각 병원의 진료협력센터에 전원 담당 인력이 추가로 배치되었습니다. 현재 상급종합병원 21개소에 85명, 진료협력병원 100개소에 150명의 인력이 투입된 상태입니다. 또한 오는 4월부터는 진료협력병원의 실시간 진료 역량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어서, 환자의 상태에 가장 적합한 병원으로 전원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암 진료 등 전문 분야 협력병원 추가 지정 계획
이번 정책을 통해 병원 간 진료 협력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암 진료 등 전문 분야에 대한 협력병원 추가 지정 등 진료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궁극적으로는 전국 어디에서나 고른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부의 목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평시 수준의 중환자실 입원 현황 유지
비상진료체계 운영 현황과 관련해서는 상급종합병원 입원 환자 수가 다소 증가하는 추세이나, 중환자실 입원 환자 수는 평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응급의료기관과 공공의료기관 또한 비상진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 중에 있습니다.
국민과 의료진의 협조에 감사 인사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비상진료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국민 여러분과 현장의 의료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에 대비해 중증·응급 중심의 진료를 유지할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를 더욱 강고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의 이번 정책은 국민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 체계 개선을 통해 보다 나은 의료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