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1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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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인상 부담 완화를 위한 농식품부의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

2023년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 동안,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51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는 농축산물 소비자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줍니다.

환급 혜택 받는 방법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신선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하고,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한 뒤 시장 내 환급 부스를 찾으면 됩니다. 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sale.foodnuri.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로페이 농할상품권 600억 원 규모 발행 예정

농식품부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3월 21일부터 4월 말까지 총 6차례에 걸쳐 600억 원 규모(국비 180억 원)의 제로페이 농할상품권을 발행할 예정입니다. 이 상품권은 전통시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1인당 월별 최대 1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비플페이 앱이나 한국간편결제진흥원(1670-0582)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정부의 민생 안정 노력

박순연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을 찾는 국민들의 체감 물가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한다”며 “정부는 주요 농축산물 수급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 경감 등 민생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농축산물 물가 안정을 위한 정부의 다각적 노력

정부는 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와 농할상품권 발행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농축산물 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요 농축산물의 수급 상황을 면밀히 살펴 공급량을 조절하고, 대형 유통업체들과 협력하여 가격 담합을 방지하는 등의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전통시장 활성화와 물가 안정의 상호 보완적 효과

이번 정부 정책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물가 안정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려는 노력입니다. 전통시장에서 농축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되면서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이 줄어들고, 동시에 전통시장 상인들의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 보존은 물론 국민 경제생활의 안정화도 도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소비자와 중소상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이번 정부 정책에 대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해 봅니다!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신선한 국산 농축산물도 구매하고, 환급 혜택도 누려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