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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건강 관리 지원 확대
정부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증한 청년층 우울증 위험군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0대의 우울 고위험군 비율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마음건강상담 바우처 확대, 청년마음건강센터 내실화, 청년 정신건강검진 확대 개편 등을 통해 청년층 심리 건강 관리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청년마음건강 바우처를 통해 약 1만 1천여 명의 청년이 1대1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받고 있으며, 올해 7월부터 전 국민 대상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또한, 대학생을 위한 심리지원 강화, 직장인 청년을 위한 마음건강 관리 지원 등도 병행되고 있습니다.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원 확대
아동복지시설 퇴소 등으로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자립수당 인상, 자립정착금 및 디딤씨앗통장 지원 강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35만 원이었던 자립수당이 올해 50만 원으로 인상되었고, 의료비 지원 신설, 전담인력 확충 등 다각도의 지원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고립·은둔 청년 지원
청년의 고립·은둔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정부는 온라인 상시 발굴체계, 전담지원센터 신설 등 고립·은둔 청년 지원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이들의 사회 복귀를 위해 학령기부터 구직, 직장 초기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가족돌봄청년 원스톱 통합서비스
가족을 돌보며 본인의 미래를 계획하기 어려운 ‘영 케어러(Young Carer)’ 청년을 위해 일상돌봄서비스, 자기돌봄비 지원, 밀착 사례관리 등의 통합 서비스를 시범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청년기에 돌봄 부담으로 인한 어려움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부는 이처럼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보다 나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청년의 건강한 성장은 곧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인식 아래 청년복지 증진에 지속 노력할 예정입니다.
정책 기대효과
이번 정부 정책으로 청년층의 정신건강 증진, 자립 준비 지원, 사회활동 촉진 등의 긍정적 효과가 예상됩니다. 궁극적으로는 청년들이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밑바탕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