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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요금 체계로 저렴한 요금 실현
오는 3월 30일 개통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수서∼동탄 구간 요금이 기본요금 3,200원에 거리비례제를 적용해 4,450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이는 정부가 GTX의 시간 절약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대한 합리적인 수준의 요금을 책정한 결과입니다.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으로 저렴한 이동 가능
더불어 오는 5월부터 시행되는 K-패스 등 각종 할인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수서∼동탄 구간을 2,000원대에서 3,000원대 수준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K-패스는 대중교통 이용 횟수에 따라 일정 비율을 환급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일반인의 경우 20% 환급 시 3,560원, 청년층(만 19~34세)은 30% 환급 시 3,110원에 GTX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소득층에게는 53.3% 환급 혜택이 제공되어 2,070원 수준의 요금으로 GTX를 탑승할 수 있습니다.
편리한 환승체계와 다양한 운영계획
GTX는 수도권 버스와 전철로 환승할 때 기본요금 중복 없이 할인이 적용되므로, 이용객의 교통비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동탄역에서 수서역을 거쳐 지하철 3호선 일원역까지 갈 경우, GTX 요금 4,450원만 내면 됩니다. 이는 SRT를 이용해 수서역에서 3호선을 환승해 일원역까지 가는 경우(8,800원)보다 4,350원이나 저렴한 금액입니다.
이용객 편의를 높이는 열차 운영 계획
GTX 열차는 수서~동탄 구간 4개 역(수서역, 성남역, 동탄역) 중 3개 역에서 운행을 시작합니다. 첫차는 동탄역에서 오전 5시 30분에 출발하며, 막차는 각 역에 새벽 1시경에 도착합니다. 출퇴근 시간대에는 17분 간격으로 열차가 운행되어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 역 내 안내 표지판과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열차 운행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서비스입니다.
GTX로 수도권 대중교통 환경 개선 기대
GTX-A 노선 수서∼동탄 구간 개통으로 해당 구간의 이동 시간이 기존 승용차 대비 약 25분, 버스 대비 약 55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처럼 GTX는 합리적인 요금과 환승 체계, 이용객 편의성을 높이는 운영 계획으로 수도권 대중교통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앞으로도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